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조노 릿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파일:attachment/Ricca_Morizono_Bouncing.gif]] 애니메이션에서는 제작진의 지원(?)으로 [[슴가|특정 부위]]에 보정을 받아 몸매가 더욱 좋아졌으며 [[바스트 모핑]]을 선보이기도 했다. 애니메이션 자체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그 외의 서비스신도 굉장히 풍부한 편으로 샤를 다음 가는 [[색기담당]]이다. 예시로는, 수위 높은 샤워신이 여러 번 나온다던가, 수영장에 가서는 일부러 비키니를 벗고 가슴을 노출한다던가[* 정확히는, 비키니의 윗도리를 풀고는 엎드려서 키요타카한테 오일을 발라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당하자 몸을 일으켜 그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화낸 것. 그런데 엎드린 상태에서 이미 비키니 끈을 다 풀어놨었는데 그 상태로 일어나면 당연히... 그리고 상황을 보면 실수도 아니고 다분히 의도적으로 그런 거라는 게 티난다. --아니면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맨가슴 정도 보여도 아무렇지 않다던가-- --그리고 이후 오일을 바를 때 야애니에 나오는 것과 같은 신음과 더불어 수영복 하의를 내리며 보여주는 엉덩이는 서비스.--], 수영복 콘테스트에서 비키니 수영복 상의가 벗겨져 관객들 앞에서 가슴을 노출할 뻔한다던가[* 근데 이건 다행히 동료들이 막아줘서 망신 당하는 건 피했다.] 여러 해프닝이 있다. 또한 작품 끝날때까지 다른 히로인들은 못한 키요타카와의 키스를 10화에서 했을정도로 제작진에서 은근 밀어주기도 한다. 작화상으로는 거유에 가까운 편인데 3 W.Y의 묘사로는 보통, 혹은 어중간한 취급을 받는듯. 전생의 경우엔 수치상 더 작다. 사쿠라가 성장해도 빈유인 건 유전 탓일지도 모르겠다. {{{#!folding (스포일러) [[다카포4#-2|다카포4 Fortunate Departures]] 아리사 루트 엔딩에서 모습을 비췄다.[* 주인공인 토키사카 이치토 본인과 직접 만나지는 않는다. 대화하고 있는 상대는 이치토의 조부인 토키사카 겐으로 추정.] 성우도 [[닛타 에미]] 그대로. [[다카포 시리즈]] 스토리 내에서의 입지가 굉장히 중요한지라 앞으로 나올 다카포4 팬디스크에서도 꾸준히 출연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